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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부산 발전 전략은…부산테크노파크 전문가 초청 세미나

입력 2025-02-07 0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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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AI시대를 검증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3회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AI시대 전략산업의 역할과 부산'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2월 말 시작하는 첫 번째 세미나 주제는 'AI시대 전력반도체의 역할과 부산'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산AI로봇산업협회, AI 관련 대학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전력반도체 중요성과 전망, AI시대 부산의 준비 상황 등을 놓고 심층 토론을 펼친다.


3월에 이어질 두 번째 주제는 'AI시대 블록체인의 역할과 부산'이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증, 스마트 계약, 디지털 자산 거래 등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는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AI 기반의 물류 및 금융 서비스에서 블록체인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한다.


4월 세미나는 'AI시대 우주항공산업의 역할과 부산'을 주제로 로봇과 함께 AI를 본격 접목하고 도입할 수 있는 핵심 영역인 우주항공산업을 조망한다.


부산은 대한항공 우주항공사업본부 테크센터, 인텔리안 테크놀로지스 등과 함께 '부산 우주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인 에어버스 CTC 오피스를 유치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형 AI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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