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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모두 3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 사업에는 사하구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지적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뽑혔다.
집에서 주로 지내는 지적장애인들이 복지관에서 월 1∼2회 머그컵, 접시, 그릇 만들기 등 도예 수업을 하고 세제, 빵, 떡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 사업에는 해운대구 반석종합사회복지관의 치유농업 담안골 정원 사업이 선정됐다.
반송임대아파트 마을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이 직접 꽃과 작물을 심어 관리하고, 텃밭에서 재배된 여주차와 천연수세미를 나누면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장려상은 사하구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가구 정리수납서비스 꿈애(愛)공간 사업이 받았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에 정리수납 전문가팀이 방문해 수납물품을 지원하고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해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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