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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송병준 컴투스[078340] 그룹 의장이 제12대 회장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했다고 5일 밝혔다.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현재 송 의장에 대한 후보자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추위가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을 내리면 송 의장은 오는 19일 이사회와 28일 정기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된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차기 회장 후보 등록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지난 달 재공고를 진행했다.
현 성상엽 회장의 임기는 이달 만료된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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