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상, 작년 영업이익 47% 증가…"소재시장 업황 개선"

입력 2025-02-04 17:06: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상[00168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천820억원으로 전년보다 47.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2천544억원으로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5억원으로 37.8% 증가했다.


대상은 영업이익 증가 이유로 소재 시장 개선을 꼽았다.


대상 관계자는 "지난해 바이오 사업 시황이 개선된 데다 라이신 수요가 증가했으며 판매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소비자 니즈(수요)와 온라인 대응으로 식품 매출이 늘었고 글로벌 내식 수요 증가로 조리가 간단한 편의식과 소스 등 제품의 매출 규모도 커졌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이 확대된 것도 호실적에 영향을 줬다.


대상은 앞으로 고수익 바이오 제품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조 사이트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룰로스, 특화 전분, 식이섬유 등 전분당 스페셜티 제품 매출 확대를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 신시장을 확보하고 현지 사업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6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