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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민영규]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는 4일 오전 롯데호텔부산에서 김형겸 회장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 국면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학수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함께했다.
김형겸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15∼20%를 차지하는 건설산업이 작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면서 "우리 모두 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어려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북항 재개발 사업 등 대형 국책 건설사업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부산시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총회에서는 또 국내 경제와 건설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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