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교육청,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시범 유치원 첫 운영

입력 2025-02-04 14:05: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주 월랑유치원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인 월랑유치원.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유아 교육을 하는 시범 유치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범 운영할 유치원은 도내 유일한 공립 단설 유치원인 제주시 월랑유치원이다.


월랑유치원은 올해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의 디지털 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쓴다.


특히 발달 단계에 맞춰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며 유아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


교육청은 소규모 공립유치원 여건 개선 및 적정 규모 유치원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거점 유치원과 주변 3∼5개 유치원을 묶어 3∼5세 또래 연령 집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월 2∼3회 정도 거점 유치원에 모여 다양한 교육을 하는 운영 방식이다.


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2025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 놀이로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 ▲ 모두가 행복한 유아 교육복지 실현 ▲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 조성 등 4대 중점 추진과제에 관해 설명한다.


또 새해 유아교육 운영계획 및 유치원 방과 후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유아교육 공모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kh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9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