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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 24%…감소세

입력 2025-02-04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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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금남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 충장로·금남로 일원 상가 공실률이 감소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충장로·금남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지난해 1분기 31.02%에서 4분기 24.36%로 1년 사이 6.66%p 감소했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15.26%에서 4분기 11.2%로 줄기도 했다.


광주 동구는 충장로 상권 활성화 사업인 '충장 상권 르네상스'로 인해 공실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동구는 충장 르네상스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건물주 임대료 인하 협약, 충장로 핵점포 유치 및 명소 조성, 신(新) 활력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상인회 및 상인분들과 소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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