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천가구 부산 망미주공 재건축,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 가닥

입력 2025-02-04 10:06: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 시내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3천가구에 가까운 부산 망미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연산5구역)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으로 가닥이 잡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부산 연산5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는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던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만 참석했다.


이번 재입찰 자격에 현장 설명회 참석이 포함돼 있어 오는 25일 마감되는 재입찰에도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만 응찰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재건축 조합은 현대·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건축 조합은 오는 3월 말 협상을 마무리하고 조합원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망미주공 아파트 재건축은 총사업비 1조4천억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45층, 2천995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에서 남천동 삼익비치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youngk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1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