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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 만나는 오픈AI 경영진…샘 올트먼 참석할 듯

입력 2025-02-03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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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 오픈AI CEO

[촬영 오규진]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0)가 방한한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오픈 AI 경영진을 만난다.



서울대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에서 학교 산하 AI 연구원(AIIS)이 주최하는 'Q&A 위드 오픈AI' 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비공개 행사라며 오픈AI 측 참석자를 함구하고 있으나, 이 자리에는 올트먼이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AI 연구진 3천여 명을 보유한 AIIS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간 수준의 AI 원천 기술을 개발 중인 국내 최대 AI 연구기관이다.


중국 딥시크(Deepseek)가 본격적인 AI 기술 주도권 경쟁을 촉발한 가운데 약 45분간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오픈AI의 다양한 비전이 공유될 것으로 관측된다.


샘 올트먼은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 참석할 예정이며,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기자간담회에도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3년 'AI 4대 석학'으로 불리는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겸임교수가 서울대를 찾아 강연한 바 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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