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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대한항공 부산~김포 임시편 투입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화재현장에서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경찰, 소방 등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2.3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에어부산 항공편이 지난달 28일 발생한 BX391편 화재 여파로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에어부산은 9일까지 부산~김포 노선 중 비운항이 결정된 항공편 승객들을 버스로 운송한다고 3일 밝혔다.
버스 탑승 승객은 결항 관련 문자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장소에서 탑승하면 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공항은 국내선 청사 1층 1번 게이트 앞에서 김포공항은 국내선 청사 2층 출발장 4번 게이트 앞에서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기체 22대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등록번호 HL7763(에어버스 A321-200)이 불에 타면서 운항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에어부산은 기체 부족에 따라 항공편 일정을 재조정하면서 부산~김포 노선 운항 편수를 하루 최대 10회에서 절반가량 줄인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한항공이 부산~김포노선에 대해 하루 4편 임시편(부산 출발 2편·김포 출발 2편)을 운항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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