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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가입자 대상 '세뱃돈 받기' 행사

[카카오페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의 10대 청소년을 위한 금융 서비스 '틴즈넘버'가 출시 초반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가 지난 연말 만 14~18세를 대상으로 출시한 '틴즈넘버' 서비스가 약 한달여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섰다.
만 14~18세를 대상으로 하는 틴즈넘버는 은행 계좌가 없어도 모바일 인증을 거쳐 카카오페이머니에 연결해 결제, 송금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설한 틴즈넘버는 일반 계좌처럼 카카오페이머니에 연결해 온오프라인 결제와 송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출시 초반부터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부모로부터 용돈을 송금받거나 스스로 모은 돈을 충전할 수 있고, 적립·할인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금액은 부모의 소득공제에도 합산된다.
카카오페이는 설 명절을 맞아 '틴즈넘버' 사용자를 위한 '세뱃돈 받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르고 틴즈넘버를 발급받으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제공한다. 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된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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