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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생산성본부, 지역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맞손'

입력 2025-01-23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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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생산성본부,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3일 울산상의 회의실에서 '울산 지역기업 특화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울산지역 기업의 인재 육성, 지속 가능 경영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서정욱 울산상의 상근부회장, 박재영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울산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추진 ▲ 지역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기획·운영 ▲ 울산지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 협력 기관의 주요 사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정욱 부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한 인재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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