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부건설,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조기 지급…"유동성 지원"

입력 2025-01-23 10:15: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부건설 사옥

[동부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동부건설은 설 명절을 맞아 약 800억원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건설 업체의 유동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협력 업체들이 연휴 기간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유동성을 지원하는 취지다.


동부건설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천400억원의 거래 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했다.


아울러 협력사에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생 협력 기금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건설 사업자 간 상호 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ohye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4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