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 기업 60% "설 경기 작년보다 악화할 것"…경남경총 조사

입력 2025-01-22 18: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설 명절 앞두고 출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기업 60% 상당은 올해 설 경기가 작년보다 악화할 것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경남에 있는 5인 이상 1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설 연휴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결과를 보면 올해 설 경기상황에 대해 60.47%가 '악화할 것'(49.61%) 또는 '매우 악화할 것'(10.85%)이라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34.88%,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은 4.65%에 그쳤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곳은 응답기업의 54.26%로, 지난해(55.81%) 대비 1.55% 포인트 감소했다.


미지급하는 곳은 45.74%로 집계됐다.


올해 경기상황에 대한 전망을 두고는 51.16%가 상·하반기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기가 더 안 좋을 것으로 본 기업은 32.56%, 하반기 경기가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16.28%였다.


ks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6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