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포항공대 장진아교수, 국내 첫 바이오머티리얼스 '젊은연구자상'

입력 2025-01-22 14:15: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진아 교수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공대(POSTECH)는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가 세계적 권위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의 '젊은 연구자상 2025'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연구진으로는 첫 사례다.


이 상은 바이오머티리얼스를 발행하는 엘스비어가 재생의료·생체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젊은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1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2명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3D 바이오프린팅의 권위자인 장 교수는 '줄기세포 기반 심장근육 패치 개발' 연구로 이번에 수상했다.


바이오프린팅은 세포가 들어있는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인공장기나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장 교수는 5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조직공학재생의학회 2025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응용 가능한 기초 기술을 개발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