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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새해 첫 달 재개발 수주 잇따라…총 1.7조원 규모(종합)

입력 2025-01-20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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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GS건설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GS건설이 새해 첫 달 부산과 서울 등에서 잇따라 도심 재개발 사업권을 따냈다. 총 수주 규모는 1조7천억원에 육박한다.



GS건설은 6천498억원 규모의 서울 중랑구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정비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2023년 말 매출액(연결 기준)의 4.84%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화동 12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4개 동, 1천610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GS건설은 이에 앞서 이날 6천374억원 규모의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영구 수영동 48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8개 동, 1천53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건설한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46개월이다.


지난 10일에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3천929억원 규모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이들 3건을 합하면 새해 첫 달에만 총 1조6천801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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