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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20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천㎏을 기탁했다. 사진은 기증식에 참석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오른쪽)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5.1.20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서울 강서구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사랑의 쌀' 3t(10㎏ 쌀 300포)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기부해 왔다. 22년간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총 101t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쌀 기부 외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 나눔 행사, 자선공연 행사, 낙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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