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성래은 부회장, 인구문제 개선 캠페인 참여…올해부터 육아수당

입력 2025-01-15 19:17: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원무역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영원무역그룹은 성래은 부회장이 15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했다.


성 부회장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됐다.


영원무역 그룹은 여성 임직원 비율이 70%에 이르고 여성임원 비율도 50%로 높다.


지난해부터는 육아휴직 및 육아기 단축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임신 근로자들에게 연간 교통비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성 부회장의 주도로 만 6세 이하 자녀 양육직원에게 월 2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부모 직원에게는 남녀 구분 없이 시차출근제를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성 부회장은 "직원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출산장려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영원무역 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부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병준 컴투스 그룹 의장을 지목했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5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