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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나토, 북러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 촉구

입력 2025-01-15 16: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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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방부는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이 15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보리스 루게 사무차장보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또 한국과 나토 간 안보·국방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의 국방 분야 이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ITPP는 협의체 운영, 사이버 방위, 군비통제 및 비확산, 상호운용성, 대테러 협력, 기후변화 및 안보, 신흥기술, 여성 및 평화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과 나토 간 협력의 틀을 규정한 문서다.


조 실장은 한국과 나토의 방산 분야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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