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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서 감전사고로 1명 부상…일부 생산 차질

입력 2025-01-14 1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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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1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변전소 설비 점검 중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 생산 차질도 빚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내 변전소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변전소 내 수전설비 점검 중 불꽃이 튀면서 얼굴 등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이 사고로 해당 변전소와 연결된 울산 3공장 생산라인도 가동을 멈췄다.


3공장은 아반떼와 베뉴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회사 측은 변전소 설비 점검 후 이날 오후 2시부터 재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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