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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전문가 제도 신설…'명인'으로 선발해 준임원 대우

입력 2025-01-12 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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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전문가 제도 신설

[에코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에코프로[086520]는 전문 지식을 갖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임원을 '명인'(名人)으로 선발해 임기 3년의 준임원으로 대우한다.


에코프로는 제1호 명인으로 에코프로비엠 설비기술팀 배문순 직장을 선정했다.


배 명인은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다 2015년 에코프로로 경력 입사했다. 그는 설비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 동료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 명인은 충북 오창에 있는 에코프로비엠 공장 'CAM4' 건설 당시 설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2018년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구축 때 '셋업맨'으로 선발돼 설비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업무를 했다.


배 명인은 "인도네시아 통합양극재 공장 건설 등 해외 공장 설립이 예정돼 있어 설비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하우를 100% 공유해 후배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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