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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조달청이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대국민 서비스 개발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정모 씨가 제안한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임대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달청은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개발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4점을 우수 서비스 신상품 후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은 ▲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임대 서비스(최우수상) ▲ 정기 수목 관리 서비스(우수상) ▲ 공공기관 법무 서비스(장려상) ▲ 보안 문서 파쇄 서비스(장려상)다.
최우수상을 받은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임대 서비스는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를 직접 구매해 운영할 경우 고장 대처와 노후화에 대한 조치가 비효율이란 점을 고려한 것으로, 임대해 사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재활용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인정받았다.
입상작은 내년부터 서비스 신상품으로 개발돼 공공조달시장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임병철 기술서비스국장은 "이들 수상작 외에도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공공 서비스가 대거 출품돼 주목받았다"며 "내년에 더 많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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