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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났던 SK에너지 울산공장…오는 27일 가동 재개

입력 2024-12-23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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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울산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에너지가 울산공장의 중질유분해시설(FCC) 가동을 오는 27일 재개한다.



SK에너지는 지난 20일 화재로 가동 중단됐던 울산공장 FCC를 27일 재가동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앞서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 내 SK에너지 울산공장 FCC에서 발생한 화재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K에너지 측은 "실제 매출액 손실 규모는 가동 정지 기간에 비례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가동 정지기간에도 중간 원재료의 외부 판매 등을 통해 매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 및 복구 상황에 따라 공장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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