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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출범…대학·기업·기관 21곳 참여

입력 2024-12-23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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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글로컬대학 사업계획 등 지역 고등교육정책 의사 결정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지역 대학 10곳과 11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가 23일 도청에서 출범했다.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는 2025년 정부가 본격 시행하는 '라이즈'(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글로컬대학 사업계획을 정하고 초·중·고 연계 인재 양성, 산학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지역 고등교육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전국 광역지자체가 교육부 훈령에 따라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인제대·경남대·창신대·가야대·마산대·거제대·동원과학기술대·경남도립남해대 등 경남 10개 대학, 현대위아·한국항공우주산업(KAI)·신성델타테크·피플앤스토리 등 기업 4곳이 참여한다.


여기에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경남신문, 경남도의회 등 7개 기관이 힘을 보탠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참여 기관 대표 21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는 출범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열어 교육부가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 혁신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교육부가 대학 지원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지자체는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교육부 중앙라이즈위원회가 경남도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심의·확정하면 내년 1∼2월 대학별 공모와 선정을 거쳐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 글로컬대학 현황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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