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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2024년 고속도로 장학생' 208명에게 장학금 7억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생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이거나, 중증 장애 판정받은 본인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소득수준에 따라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200만∼500만원을 매년 지원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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