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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경북 포항 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체불 임금 1억3천만원을 모두 청산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지청에 따르면 한 원청업체로부터 골조공사를 하도급받은 A사는 지난 7월 근로자 89명의 임금 1억3천만원을 체불했다.
A사로부터 수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이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포항지청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뒤 A사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해 체불 임금이 모두 청산되도록 지원했다.
김진하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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