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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60억원 늘어난 580억원 규모로 상품권 확대 발행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연말연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활력 정책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내 63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23∼30일 '연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적극 펼친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의 활동을 병행한다.
속초 설악 로데오거리에서는 오는 24∼25일 강원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로 도 특산물과 성탄 테마의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연말연시 다양한 기획전 및 할인행사 등을 실시한다. '강원더몰'에서는 12월 31일까지 정부 동행 축제와 연계한 적립금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강원상품권의 내년 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60억원 증가한 580억원으로 확대한다.
1월에는 평소보다 2배 증액된 8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며, 1월 중 발행되는 상품권은 2일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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