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DXVX·루카에이아이셀, 항바이러스 플랫폼 기술 공동연구

입력 2024-12-16 09:35: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디엑스앤브이엑스

[디엑스앤브이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 루카에이아이셀과 항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DXVX[180400]는 루카가 개발한 'LEAD 펩타이드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향후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 진행 시 특정 적응증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받는다. 연구 결과에 대한 소유권도 확보한다.


LEAD 펩타이드 치료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를 인식할 수 있는데, 지질로 구성된 바이러스 표면의 휘어진 정도를 인식해 바이러스 표면에 부착된 뒤 이를 파괴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작용한다.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지름 200㎚(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만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독성은 거의 없다.


DXVX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플랫폼을 새롭게 확보했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4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