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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3일 경남 창원시 상공회의소에서 '2024 경남지역 탄소 배출량 산정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 배출량 산정이란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 획득부터 유통,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원을 확인하고 그 발생량을 계산하는 과정을 말한다.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KTL을 '2024 경남지역 탄소 배출량 산정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관련 규제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KTL은 지난 5월부터 경남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목표 수립, 감축 방안 제시 등 기관별 탄소 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했다.
또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지원사업의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참여기업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KTL 차재두 환경사업개발센터장은 "환경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집대성해 국내 산업계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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