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늘려

입력 2024-12-04 18:29: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존 17.18%서 0.32%p 늘려…영풍·MBK 연합과 장내 지분 확보 경쟁




질문에 답하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고려아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다음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010130]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최 회장 측이 임시주총에서의 표 대결에 대비해 장내 매집을 통한 지분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4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친인척 등으로 구성된 특별관계자의 고려아연 보유 지분 비율은 지난달 22일 기준 17.18%, 보유주식 수는 355만6천956주였다.


최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 비율은 이날 기준 17.5%로 0.32%포인트 늘어났다.


보유주식 수도 362만3천579주로 증가했다.


고려아연은 공시에서 "장내 매매를 통해 주식을 단순 추가 취득한 것으로, 보유주식 등에 관한 계약 체결과 만기 연장에 따른 계약 변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wi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