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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금 7천만원 전달

입력 2024-12-04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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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금 전달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4일 울산 남구 동평중학교에서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산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아동 120여 명에게 생계·의료·주거·냉난방비, 결식 우려 학생 조식 제공 사업비 등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울산시교육청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협업해 선정한다. 결식 우려 학생 조식 제공 장소는 동평중학교와 삼호중학교 두 곳에 마련됐다.


현대차 노사는 2020년부터 지역 내 위기 아동을 돕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4억4천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노사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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