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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평택시는 3일 시청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중부발전과 '평택 RE100 정원문화박람회 성공을 위한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태양광발전설비(패널) 설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가 농업생태원 주차장 및 건물 지붕을 사업 부지로 제공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한국중부발전이 사업비(약 16억원)를 투자하고 추후 관리·운영을 맡는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하루 566㎾/h 전력은 평택시 관내 RE100 기업에 공급될 전망이다.
평택시 농업생태원은 2025년 10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곳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생태원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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