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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에 공동연구와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IBS 협력사무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IBS 나노의학연구단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는 앞으로 나노의학 연구 분야에서 상호 간 연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공동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IBS 협력사무소에 교류 플랫폼인 '글로벌 허브'를 두고 연구자들이 자주 방문하며 교류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더 발전된 공동연구 시스템인 IBS-막스플랑크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IBS-막스플랑크 센터는 상호 간 매칭 펀드와 공동 연구책임자 제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80여 개 막스플랑크 연구소들의 본원인 막스플랑크 연구회는 아시아 지역 국제 연구센터에 투자하기로 하고 최근 선정 절차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이후 센터 설립이 공식화되면 막스플랑크 연구회와 IBS가 공동연구 매칭 펀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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