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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핀란드·스페인 방사성폐기물 관리기관과 협약

입력 2024-11-28 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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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POVISA와 협약 체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핀란드·스페인 방사성폐기물(방폐물) 관리기관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25일 핀란드 POVISA, 27일 스페인 ENRESA와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POVISA는 사용후핵연료 처분사업 담당 기관으로 올해 8월부터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을 시운전하고 있다.


ENRESA는 스페인 방폐물 전담기관으로 1992년부터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경주에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을 운영 중인 원자력환경공단은 핀란드와 스페인의 관리기관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생산적인 협력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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