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주 항공기부품 공장 전기선로작업 노동자 2명 추락, 의식불명

입력 2024-11-27 15:07: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주=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7일 오전 10시 52분께 경남 진주시 상대동 항공기부품 제조공장 내부 약 7m 높이 구조물에서 40대와 50대 노동자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두 노동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이들 노동자는 태양광 설치업체 소속으로, 당시 전기선로 설치작업을 하던 중 공장 상부에 설치된 샌드위치 패널이 아래로 꺼지면서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은 아래로 꺼진 샌드위치 패널이 노동자가 밟아도 안전한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h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6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