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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가자 = 행정안전부는 28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38개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전반의 품질, 관리체계 등을 심사한 뒤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행안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선정된 기관 중 한국가스공사와 관세청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년 연속 품질인증을 받았다.

[관세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등을 통해 관리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된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누구나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으로 각 기관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민간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와 혁신이 더 많이 나오도록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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