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원자력연·전자통신연, 주한 해외대사 초청 연구개발 교류행사

입력 2024-11-25 11:38: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스마트 종합효과 실험장치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6일 각 연구원에서 주한 해외대사를 초청해 연구현장을 공개하는 '글로벌 연구개발 프렌즈 데이'(Global R&D Friend's day)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스웨덴, 핀란드, EU 대표부 등 주요 국가의 주한 해외대사 일행과 정부출연연구기관장,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기관장, 연구자 등이 함께한다.


두 기관이 현재 연구 중인 기술과 세계적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한 해외대사 일행은 우선 원자력연에서 한국형 소형 모듈 원자로 '스마트'의 모의시험을 위한 핵심 시설인 '스마트 종합효과 실험장치'(SMART-ITL)와 실제 원전과 같은 조건에서 다양한 사고를 모의 실험할 수 있는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 장치인 '아틀라스'(ATLAS)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전자통신연으로 장소를 옮겨 '문화유산 인공지능전환(AX) 기술', '차세대 디지털방송 규격(ATSC) 3.0 지상파 방송'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연구실을 견학하고 자율주행셔틀 '오토비'(AutoVe)에 시승해 자율주행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추진에 따라 두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국제협력 파트너를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ETRI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4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