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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수기업의 21%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입력 2024-11-23 0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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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45년 이상 건실하게 운영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문장수기업 5개 가운데 1개는 부산에 있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명문장수기업 53개 사를 선정했고, 이 가운데 21%인 11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다.


명문장수기업은 국내 업력 45년 이상 기업 1만6천743개 가운데 신청을 받아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기여, 연구·개발(R&D) 등 혁신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부산에서는 2018년 화신볼트산업이 처음으로 선정됐고, 이듬해 세명전기공업이 뽑혔다.


또 2020년 종합해사가 명문장수기업이 됐다.


2021년에는 효성전기와 동양제강, 영도산업, 삼공사 등 4개 기업이 한꺼번에 명문장수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2023년에는 오토닉스가 선정됐다.


올해는 리노공업과 대양전기공업, 성일에스아이엠이 나란히 명문장수기업 반열에 올랐다.


명문장수기업에는 현판이 제공되고, 장수비결과 사회공헌 등에 대한 기획보도와 영상제작으로 홍보를 지원한다.


또 정책자금, 판로, 수출, 산업기능요원 선발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에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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