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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재난 통신 기술로 전파방송기술대상 과기부 장관상

입력 2024-11-20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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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

(서울=연합뉴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사진 맨 오른쪽)이 전파방송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모습. 2024.11.20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저궤도 위성(LEO)과 초소형 기지국을 이용한 재난 통신 기술을 인정받아 제25회 전파방송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파방송기술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통신 방송 분야 산업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과기정통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SK텔레콤은 2022년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서비스 '플러스바', 2023년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 상용화 성과로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재난 통신 기술은 전쟁이나 재난 등으로 지상 인프라가 손상된 경우 저궤도 위성과 초소형기지국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통신 및 측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형과 배낭형으로 구성된 설루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춘 긴급 통신이 가능하고, 국가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연동돼 정부의 구조 작업과 필수 정보 전달을 지원한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6G 시대에 대비해 지상 이동통신망과 위성통신을 결합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등 중장기 연구개발(R&D) 측면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초로 예상되는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SK텔링크와 기술 및 사업 분야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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