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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딸기샌드위치·딸기 3주 앞당겨 판매

입력 2024-11-18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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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겨울이 찾아옴에 따라 겨울철 상품인 딸기 샌드위치와 딸기를 예년보다 3주가량 앞당겨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딸기샌드위치·딸기 3주 앞당겨 판매 시작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븐일레븐이 올해 첫선을 보이는 딸기 샌드위치는 '몽글몽글딸기샌드'다.


샌드위치의 딸기는 경상북도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령의 설향딸기를 직매입했고 빵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스키에의 '파스키에 팡올레'를 사용했다.


올해 딸기샌드위치의 딸기 양은 작년보다 두 배, 크림은 50%가량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1일과 28일 세븐앱에서 몽글몽글딸기샌드를 수도권 및 강원, 충청 일부 지역 등 7천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총 1천개 한정 예약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부터는 제철 딸기 상품 3종도 선보인다.


충남 논산에서 재배된 설향딸기와 복숭아 향이 나는 홍희딸기, 일반 딸기 두 배 크기의 킹스베리 등 3종을 산지에서 매일 점포로 입고시킨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올해 가을이 짧고 겨울에 기록적 한파가 올 것이라는 점을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여 겨울철 대표 히트 상품인 딸기샌드위치를 앞당겨 출시하게 됐다"며 "세븐일레븐에서 가장 먼저 신선하고 당도 높은 딸기로 만든 딸기 샌드위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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