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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대현호 전복사고에 "인명구조 최선" 지시

입력 2024-11-15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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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지난 9일 금성호 관련 상황 점검 회의에 나선 강 장관. [해수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강도형 장관이 15일 제주 서귀포 온평항 약 1.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2대현호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2대현호에 타고 있던 선원 4명 중 3명은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됐다.


해양경찰과 인근 어선은 실종된 1명을 수색 중이다.


정부는 '연근해 어선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25분에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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