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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슈퍼바이브, 1만 시간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 만들겠다"

입력 2024-11-15 1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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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조 텅 CEO·제시카 남 PD 인터뷰…21일 오픈 베타 서비스




기념 촬영하는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슈퍼바이브' 제작진

(부산=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조 텅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제시카 남 PD가 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24 현장 인터뷰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11.15 juju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오는 21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둔 '슈퍼바이브' 제작진이 "1만 시간을 해도 질리지 않는 혁신적인 게임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 텅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24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는 라이엇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북미 게임사다.




답변하는 조 텅 CEO

(부산=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슈퍼바이브'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조 텅 최고경영자(CEO)가 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24 현장 인터뷰 자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4.11.15 jujuk@yna.co.kr


'슈퍼바이브'는 이 회사가 처음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프로젝트다.


텅 CEO는 "중요한 것은 게임플레이의 깊이로, 직관적인 스킬 설계와 뛰어난 경쟁 요소가 있는 게임들이 장수한다고 본다"며 "기술을 연마하는 성취감과 소속감·경쟁을 강조하려는 것이 저희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슈퍼바이브' 개발을 총괄하는 제시카 남 PD는 "중요한 것은 '임팩트'가 있고 혼자서 게임을 캐리(승리로 이끔)할 수 있는 전투"라며 "요즘 나오는 경쟁작은 그런 부분이 아쉬웠는데, '슈퍼바이브'는 이를 탈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문 답변하는 제시카 남 PD

(부산=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슈퍼바이브'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의 제시카 남 PD가 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24 현장 인터뷰 자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4.11.15 jujuk@yna.co.kr


넥슨은 '슈퍼바이브'의 한국·일본 지역 서비스를 맡았다. 나머지 지역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자체 퍼블리싱한다.


텅 CEO는 "LoL을 개발·서비스했던 만큼 한국과 일본이 게임 업계에서 굉장히 특별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넥슨은 한일 양국에서 깊은 게임 개발 경험과 라이브 운영 경험이 있는 만큼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말했다.




슈퍼바이브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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