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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7∼9월) 매출액 2천502억원, 영업이익 375억원, 당기순이익 50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7천578억원, 영업이익 1천265억원, 당기순이익 60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305억원보다 8.6% 증가한 것이다.
중국과 중화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 에어부산의 주력인 일본 노선 수요가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분기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의 약 47%, 중국인 관광객의 약 35%, 대만인 관광객의 약 36%가 에어부산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겨울철에 접어드는 4분기에는 특히 일본의 온천과 따뜻한 동남아 휴양지를 찾는 여행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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