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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동양생명[082640]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2천65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험수익은 올해 출시한 치매보험, 암보험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동기대비 27.2% 증가한 2천334억원이었다.
보험 영업 성장의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의 3분기 누적 신계약액은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7천7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천671억원이었다.
3분기 누적 투자수익은 작년 대비 15.6% 증가한 1천54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맞춘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건강상품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으며, 공동 재보험 체결과 후순위채 발행 등 선제적인 자본 관리를 통해 펀더멘털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당국이 제안한 새로운 해지율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해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연말 결산부터 무·저해지 보험 납입중 해지율 산출 시 완납 시점 해지율이 0.1%에 수렴하는 로그-선형모형을 원칙 모형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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