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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종국 한국로지스풀 본부장(왼쪽부터),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김상철 두산밥캣코리아 전무가 지난 12일 전남 광양시 광양시청에서 열린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13 [두산밥캣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두산밥캣[241560]은 전남 광양시, 한국로지스풀과 '광양 수소도시 사업 협력과 수소 지게차 보급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에 선정된 데 따라 수소 지게차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광양시는 인허가 행정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지난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 지게차를 상용화한 두산밥캣은 수소 지게차 공급·정보 제공·수요 개발과 수소 충전 실증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지게차 렌털 및 종합 물류기업인 한국로지스풀은 두산밥캣 수소 지게차를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센터에 보급하고 임대 서비스 개발 등을 맡는다.
김상철 두산밥캣코리아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영업 전무는 "광양 수소도시 사업의 파트너로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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