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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전기차 공장서 건설업체 하청 근로자 추락사

입력 2024-11-07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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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015년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현대차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7일 오후 1시 25분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전용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차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EV 전용 공장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청업체 직원인 A씨가 이날 12m 높이에서 패널 공사 작업 중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소방구조대에 의해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업체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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