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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사장에 김규환 전 의원 취임

입력 2024-11-06 1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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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신임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석탄공사는 6일 김규환 전 국회의원이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을 지냈다.


김 사장의 임기는 공사 운영 종료 시까지다.


석탄공사가 소유한 마지막 탄광인 강원 삼척시 도계광업소가 내년 6월에 폐광될 예정으로, 폐광에 따라 공사 운영이 종료되면 김 사장의 임기도 끝난다.


김 사장은 "석탄산업은 우리나라 산업화에 기여한 일등 공신"이라며 "임직원이 똘똘 뭉쳐 또 다른 에너지 100년, 다시 시작하는 100년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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