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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지난 달 스포티파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신규 설치한 사용자가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티파이는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 달 스포티파이 앱 신규 설치자가 전월(37만 명) 대비 198% 증가한 109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앱 사용자 수는 지난 달 262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는 오디오 형식의 광고를 청취하면 스포티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티파이 프리'를 출시하면서 사용자가 대폭 유입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 달 가장 많이 음악 스트리밍 앱은 689만 명이 사용한 '유튜브 뮤직'으로 조사됐다.
이어 멜론(442만 명), 지니뮤직[043610](175만 명), 스포티파이(163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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