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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음성변환 '수퍼톤 플레이'는 오픈 베타 시작

[수퍼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하이브 자회사인 인공지능(AI) 오디오 기업 수퍼톤은 AI 기반 실시간 음성 변환 서비스 '수퍼톤 시프트'를 오는 5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수퍼톤 시프트'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원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수퍼톤이 자체 개발한 낸시(NANSY·Neural Analysis&Synthesis) 시스템이 목소리를 음색·발음·음고·강세 등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재합성하는 방식이다.
올해 4월부터 6개월 동안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수퍼톤은 정식 출시에 맞춰 오픈 베타 당시 선보인 캐릭터 음성을 10개에서 38개로 확대했다. 새로운 음성도 2주마다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언어로 영어 외에 일본어를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

[수퍼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퍼톤은 지난달 31일에는 TTS(Text-to-Speech) 기술을 적용한 AI 음성 서비스 '수퍼톤 플레이'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TTS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일컫는 용어로, 한국어·일본어·영어 등 3개 언어를 50개의 캐릭터 목소리로 전환해주는 서비스다.
수퍼톤 고유의 TTS 기술을 적용해 목이 잠긴 듯한 목소리나 울부짖는 소리 등 독특한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향 전문가를 겨냥한 서비스 '수퍼톤 에어'도 지난 1일 출시했다. 동굴, 체육관 등 특정 장소의 공간 음향을 적용해 마치 그곳에서 소리를 녹음한 듯한 공간감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수퍼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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