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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29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전기철도 전기요금 제도 개선 건의안을 가결했다.
협의회는 이날 충남 보령에서 임시회를 열고 총 11건의 건의안을 의결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전기철도 관련 건의안은 철도산업의 공익성을 고려해 종별 전기요금 신설이 필요하고 최대 수요 전력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 의장은 "한국전력공사가 원가 연동형 요금제를 도입한 이후 여러 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철도 운영 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철도는 대중교통이자 공공사업을 수행하므로 공익 목적 교육용 요금제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 종별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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